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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총 제2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한보총이 대한민국의 안전보건을 담당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결의
오세용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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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12  22: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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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정혜선 회장)는 2024. 3. 11. (월)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제2회 2024 사단법인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대의원총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총회에서는 2023년 사업보고 및 2024년 사업계획 등이 논의되었고, 한보총의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한보총의 상근부회장으로 새로 부임한 김도근 전 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장이 대의원들에게 첫 인사를 하였다.

이날 총회에 앞서 고광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본부장이 ‘중대법 시대, 안전보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고광재 본부장은 “산안법 및 중대법, 그리고 산업안전보건청에 대한 논의까지 안전보건의 이슈가 많은 시기에 한보총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정부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면서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정혜선 한보총 회장은 “아직도 우리 사회는 안전이 우선순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생명이 보존되지 않으면 어떤 복지도 의미가 없지만, 생활 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안전을 얘기하는 것이 사치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안전보건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더욱 외롭고 힘들지만 안전의 가치를 추구하는 한보총과 함께 하는 단체들의 역할이 더욱 뜻깊고 소중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 회장은 “앞으로 한보총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우리나라의 안전보건을 이끌어 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4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찬성하고, 한보총이 대한민국의 안전보건을 담당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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