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건공단 제주지도원은 11월 6일(수) (주)한진중공업 제주방송총국사옥신축공사를 대상으로 무재해 1배(455,000시간, 2011.6.16 ~ 2013.4.27) 달성 인증서 및 유공자(강신익 안전과장)에 대한 표창을 수여

안전보건공단 제주지도원(원장: 송재준)은 11월 6일(수) 11:00 (주)한진중공업 제주방송총국사옥신축공사(대표: 김양균, 제주시 도남동 소재)를 대상으로 무재해 1배(455,000시간, 2011.6.16 ~ 2013.4.27) 달성 인증서 및 유공자(강신익 안전과장)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동사업장은 제주시 도남동 소재에 있는 제주방송총국사옥신축공사를 착공하는 건설업 업체로서 가치·신뢰·미래창조 경영이념과 변화와 혁신 지속적인 성장 발전으로 새로운 미래를 창출하는 비전 등을 통해 사업장 자율 안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년간 안전보건관리계획서를 수립하여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 시키고 있고 매월 노·사 합동 안전점검, 무재해 달성 D-100일 운동 및 신규·정기·관리감독자·특별안전교육 등의 안전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무재해운동을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무재해 목표 달성시 포상금 및 경영평가시 가점을 반영하며 올해 도내 건설업으로 세 번째 무재해를 달성하였다.

이 날 송재준 원장은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사업장에서는 안전을 가장 최우선의 목표로 두고 단 한건의 사고 없는 무재해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