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연령별로는 70대(20.5%), 60대(19.0%), 80대 이상(16.4%) 순으로 특히, 60세 이상 노년층의 이송은 총 150건으로 전체 55.9%를 차지했다.
활동량이 많은 10대층의 경우에는 야외에서의 체육활동 후 어지럼증, 구토, 근육 경련을 호소하는 등 온열질환 증상으로 이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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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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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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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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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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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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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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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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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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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0
|
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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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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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268
|
2
|
2
|
13
|
18
|
18
|
23
|
42
|
51
|
55
|
44
|
|
비율(%)
|
100
|
0.7
|
0.7
|
4.9
|
6.7
|
6.7
|
8.6
|
15.7
|
19.0
|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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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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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14시에서 16시 사이 197건(73.5%)으로 온열질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낮시간 야외 활동을 할 때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실내에서 자주 휴식 시간을 갖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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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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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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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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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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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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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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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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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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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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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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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계
|
268
|
0
|
0
|
5
|
47
|
100
|
97
|
16
|
3
|
|
5월
|
41
|
0
|
0
|
1
|
4
|
15
|
17
|
3
|
1
|
|
6월
|
228
|
0
|
0
|
4
|
43
|
85
|
80
|
13
|
2
|
소방청은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