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화학은 쾌적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안전장화를 선보였다.
특히 오랜 연구개발 끝에 국내 최초로 사출 안전장화 제조방법에 대한 발명특허를 획득, 안전장화 전체를 통으로 사출 생산하는 획기적인 기술을 채택해 방수기능을 극대화했다.
고무를 수작업으로 붙여 제작하는 제품들은 틈이 벌어져 물이 새는 불량이 많이 발생하는데 비해 이 제품은 이런 공법을 전면 보완해 물이 새는 것을 없앤 획기적인 기술이 적용됐다.
아울러 한국인의 발등과 발볼에 적합한 와이드한 토우 캡과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하기 위한 고성능 내답판을 사용했다.
태양화학 관계자는 “원활한 공기순환으로 쾌적한 착화감을 자랑한다”며 “자체 개발한 특수원료의 배합으로 작업장에서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논 슬립 기능도 매우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가시성이 높은 다양한 색상을 사용해 사용자의 안전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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