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안전, 꽃사슴 니트조끼

40년 전통의 안전용품 제조·유통 기업 대원안전(주)(대표이사 채두병)에서 신축성 있는 소재의 꽃사슴 ‘니트조끼’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신축성이 높은 소재를 사용해 각종 산업현장에서 활동의 제약 없이 마음껏 움직이며 작업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꽃사슴 니트조끼는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가슴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넓고 깊은 주머니가 달려 있어 수첩이나 펜, 스마트폰 등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물품 등을 수납하는데 유용하다.
이와 함께 니트조끼 가슴 왼쪽 부분에는 회사 마크를 부착할 수 있으며, 뒷면에는 회사 로고나 마크를 새겨 넣을 수도 있다.
색상은 그레이, 레드, 블루, 베이지 4가지다.
대원안전(주)는 ‘최상급의 제품이 아니면 판매하지 않는다’는 장인정신으로, 40년 동안 오직 안전보호구만을 연구하고 생산, 판매해 오고 있다.
채두병 대표이사는 “올 한해도 ‘안전제일’을 목표로 더욱 안전하고 견고하며 편리한 제품을 소비자 여러분에게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332-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