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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조용현 회장 한국건설가설협회2024년은 회원 권익보호 정착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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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27  15: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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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희망을 품은 2024년 갑진년(甲辰年) ‘푸른용의 해’를 맞아 가설가족 여러분들 모두의 가정에 항상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우리 협회가 설립된 지 어느덧 27년이 지났습니다. 우리 협회 임직원 모두는 그동안 가설공사의 안전성 확보와 회원사 권익보호는 물론 가설업계 발전을 위해 ‘금석위개(金石爲開)’의 의지로 밤낮없이 달려왔습니다.

‘금석위개(金石爲開)’, ‘쇠와 금을 뚫는다’라는 뜻으로 마음만 먹으면 쇠와 금을 뚫듯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급격한 변화와 경기불황 등 위기 속에서도 협회와 회원들이 합심해 굳은 의지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뜻입니다. 
금년에도 건설경기의 불확실성과 불합리한 거래관행 상존 등 가설업계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을 모아 협력한다면 어떠한 위기라도 극복해 나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건설안전의 최우선은 근로자의 안전입니다. 이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최우선이 시스템비계, 안전난간, 안전망 등의 건설의 기본이 되는 가설기자재입니다. 이에 우리 협회의 구성원인 제조업체는 품질이 우수한 가설기자재를 생산·판매하고, 대여업체는 불법·불량자재 유통을 근절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양질의 가설기자재를 보급하는 등 가설공사 관련 건설재해예방을 위해 각자의 맡은 바 직무를 다하여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나아가 가설업계와 국가 경쟁력을 향상하는 것이 우리 협회 구성원의 한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설업계와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으로 국내 최고의 가설기자재 전문기관으로서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년 새해를 맞아 우리 회원사, 가설가족 모두 상생협력을 통해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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