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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안전의 초석’인천검단소방서 개서식 행사 개최
오세용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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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27  19: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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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검단소방서(서장 송태철)는 23일 소방서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개서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0일 업무를 시작한 검단소방서는 4개 119안전센터 및 1개 구조대(인원 224명, 소방차량 30대)로 조직되어, 검단지역 9개동(마전동, 당하동, 백석동, 왕길동, 금곡동, 오류동, 불로동, 대곡동, 원당동), 인구 201,737명, 면적 46.4㎢를 관할하고 있다.

이번 개서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하여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신동근 국회의원, 김교흥 국회의원, 이학재 전 국회의원, 인천시의원, 서구청장, 서구의원, 각 유관기관 기관장 등 많은 내빈들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검단소방서의 출발에 힘을 실어주었다.

개서식 행사는 ▲검단소방서 경과보고 ▲유공자 포상 ▲관서기 수여 ▲ 축사 ▲안전헬멧 수여 ▲안전기원 출동식 ▲제막식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유정복 시장과 소방가족 대표, 시민대표가 소방관의 안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소방관의 헬멧에 작성해 전달하는 ‘안전헬멧 수여식’과 첫 출동을 알리는 ‘출동식’은 검단소방서 안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본식 행사를 마친 후 내빈들의 소방서 청사 순시도 이어졌다. 특히 아이들의 안전을 교육할 소방안전체험실과 2026년 건립을 목표로 추진하는 119생존수영체험장에 관심과 기대가 높았다.

유정복 시장은 “검단소방서의 개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인천 서북부지역 재난관리의 중추적 기관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며,“인천시도 검단소방서와 함께 안전한 세계 초일류도시라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뛸 것이다.”라고 말했다.

송태철 서장은 “검단소방서의 출발을 축하해 주신 내빈 여러분들과 개서를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여러분의 관심과 축하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검단지역 안전의 초석이 되어 주민 안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검단소방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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