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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옥 한국연구실안전전문가협의회 회장안전한 연구실 조성, 건강한 사회 만들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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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28  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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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옥 한국연구실안전전문가협의회 회장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안전정보’ 독자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종식되지 않고 있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우리 모두 잘 버티어 온 것 같습니다. 더욱이 이태원 참사로 아픔도 겪었습니다.
이와 같이 되풀이 되지 않아야 할 시련과 도전은 앞으로도 우리 앞에 다가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융복합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저탄소 배출 억제라는 제약을 받을 것이며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보건은 더더욱 중요한 문제로 대두될 것입니다.
감소되지 않고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행되어온 중대재해처벌법은 그 효과분석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 신설 등의 노력은 아직 그 효과나 성과가 나타나기에는 이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안전보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시행해온 정부주도의 규제정책에 한계가 없는지를 재검토하여 기업 자율과 목표 기반의 대전환 정책이 필요하며 그 해결방안의 하나로 민간기관 역할의 증대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급속도로 다양화·융복합화 되어 가는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안전전문가 양성 등을 수행할 민간기관의 역할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20년 7월에 민간단체로 설립한 우리 협의회는 2023년에 사단법인 연구실안전전문가협회로 새롭게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연구실 환경조성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협의회를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안전정보’의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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