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소방/재난
아시아 최초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 선포, 빛나는 성과 !제주도,‘행복한 도민, 안전한 도시, 빛나는 제주’ 주제로 선포식 개최
오세용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22  20:49: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국제안전도시 선포 행사 안전체험한마당

제주특별자치도가 아시아 최초로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선포했다.

‘행복한 도민, 안전한 도시, 빛나는 제주’를 주제로 한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 선포식이 11일 오전 10시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국내‧외 안전도시 관계자와 도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선포식에서 제주도는 국제안전도시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도약에 노력할 것을 선언하며, 국제안전도시를 공인하는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오영훈 지사, 김광수 도 교육감, 김경미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 데일 핸슨(Dale Hanson)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 의장, 조준필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부의장, 박남수 국제안전도시 공인 평가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4차 공인 주제 영상 상영, 공인협정서 서명, 공인패 및 안전도시 기 전달, 핸슨 의장의 공인선포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영훈 지사를 비롯한 모든 행사 참여자들은 심폐소생술 키트를 활용해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는 심폐소생술 퍼포먼스에 함께 참여했다.

오영훈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점에 제주가 튼튼한 안전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더욱 뜻깊다”며 “민선8기 제주도정은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이라는 영광을 기반으로 재난과 사고로부터 더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두의 안전은 빛나는 미래를 만드는 토대”라며 “갈수록 다양해지는 재난과 사고 유형에 맞춰 보다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시스템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핸슨 의장은 “공인된 안전도시는 다른 도시들의 모범이라는 의미로 제주도의 발자취에 따라 다른 도시들도 모범 안전도시가 될 것”이라며 “주변 도시, 지역, 국가와 연대하면서 서로 습득한 소중한 지식을 나눠주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제주도는 지난 9월 29일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로부터 국제안전도시 승인을 최종 통보받았다.

이번 4차 공인은 소방안전본부를 중심으로 45개 안전 관련기관이 참여한 120개 사고손상 예방프로그램과 도내 6개 종합병원과 함께한 국내 유일의 손상감시시스템 운영 등 제주지역의 사고손상 사망자 수를 획기적으로 감소(인구 10만명 당 사고손상 사망자 : 2007년 80명 → 2021년 56.5명(29.4% 감소))시키고, 지역 사고의 원인을 지속적으로 분석하며 안전 위해요인을 개선하려는 꾸준한 노력 등이 결실을 맺은 성과이다.

향후에도 제주지역의 사고손상 사망자 수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도민 체감형 안전도시 사업을 이어가는 등 도민이 참여하고 체험하는 안전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선포식과 함께 제14회 범도민 안전체험한마당 행사도 함께 열렸다.

범도민 안전체험한마당 행사는 2007년 제주가 처음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된 것을 기념해 2008년부터 개최된 도내 최대 규모의 안전문화 행사다.

11~12일 화재안전, 자연재난안전, 교통안전, 생활안전, 사회안전, 산업보건안전 등 5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68개 안전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소방헬기, 사다리차, 전기차 진압장비 등 특수 소방장비 전시전도 마련된다.

또한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청소년 장기자랑 대회, 어린이 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등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안전문화 행사도 진행된다.

소방안전본부는 체험 코너별로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실시간 상황을 관리하는 등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세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2023년도 (사)한국건설안전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2
직장인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일터정신건강증진학회’창립
3
한국산업위생협회 발전기금운영위원회와 닥터프로텍션 직업성 피부질환 예방 위한 기부행사
4
[건설안전 인터뷰] 정성효 부회장/ 광주·전남지역 안전교육협의회
5
한보총, ‘제3회 보건안전페어 2023’개최
6
50인 미만 중소기업 90%, 중처법 유예 호소
7
본지 선정 2023 안전보건 10대뉴스
8
2023년 9월말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 잠정결과 발표
9
[초대석] 장덕배 한국기술사회 회장
10
[파워인터뷰] 이황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부장
11
[재난안전칼럼] 산을 오르며 겸손을 배우자
12
[우수업체 CEO 인터뷰] 홍영기 산업안전환경기술원(주) 대표이사
13
과기정통부, 「2023 연구실 안전주간」 11월 6일 개막
14
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인천항에서합동 캠페인 전개
15
대한건설보건학회 2023 후기 학술대회 개최
16
[발행인칼럼] 2023년을 보내며…
17
안전지킴이가 엄선한 우수사례를 소개합니다!
18
이정식장관, 소규모 사업장 공동휴게시설 설치 현장점검
19
고용노동부, 반면교사를 위해 이야기와 교훈이 있는 「중대재해 사고백서」 최초 발간
20
산업안전상생재단, "2023 산업안전상생 컨퍼런스"성료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