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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홍기철 한국비계기술원 원장가설안전과 추락예방에 전력 다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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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29  18: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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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기철 한국비계기술원 원장

새로 시작하는 올 한해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안전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정부와 산업계, 관련기관들이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면서 안전에 관한 법·규정을 보완하고 자율적인 안전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올해도 당연히 더 노력하실 것으로 보여 중장기적으로 우리도 안전 선진국 목표를 반드시 이루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다양한 재해 유형 중에서도 우리가 무엇보다 집중해서 먼저 해결해야 하는 재해를 결정하라고 한다면 비계, 거푸집동바리 등의 부실한 가설공사와 고소작업에서 추락위험에 대한 사고예방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점에선 대부분 공감하고 이의가 없을 것입니다. 

고용노동부에서 매년 발간하는 산업재해분석집에서 최근 2017년과 2018년의 건설현장 사망재해를 보면 10건 중 5건 이상이 가설건축물 공사와 관련이 있고 10명의 사망자 중 추락으로 인한 경우가 5.8명이라는 점을 보면 명확한 사실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올해도 우리 비계기술원은 가설안전과 추락예방 전문기관으로서 △가설공사 작업자 기능습득과 관리감독자 체험실습 교육 △가설기자재 시험·인증 △가설구조물 구조계산서·시공상세도 발급과 안전진단 △기술연구 등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현장의 해결에 주력하여 소중한 인명 손실을 차단하고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가장 영향력 있는 안전보건 정보 전달 매체로서 가설안전과 추락근절을 선도하여 재해감소에 적극 기여하는 한해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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