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텍, 추위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네파 발열조끼’ 선보여

패션코디 제약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친환경 소재의 발열체 사용

(주)지엔텍은 최근 뛰어난 발열기능을 자랑하는 ‘네파 발열조끼’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은, 카본, 우레탄 등 친환경 소재의 발열체를 사용해 원적외선 및 음이온 발생 효과가 있으며, 최상의 열전도율을 실현시켰다. 또한 구김에 강한 CDP 원단 사용으로 신축성은 물론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디자인 특허를 출원한 네파 발열조끼는 패션코디에 제약 없이 정장이나 캐주얼 등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에 사용되는 발열체는 특허를 획득했으며, 발열체의 특성을 최적화하여 최상의 열전도율을 실현시켰다”며 “무엇보다 전자파 인증 획득 제품으로 안정성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네파 발열조끼는 3단계(고온 68℃ 8시간 / 중온 56℃ 13시간 / 저온 50℃ 18시간)의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착용 시 전면에 전원 버튼이 위치해 있어 간편한 사용을 자랑한다.
문의 02-2684-6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