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사회적 안전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AI 디지털 기술이 적극 활용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시작한 코너스가 2021년 11월 9일, 창업 7주년을 맞았다. 회사 설립 후 7년간, 코너스는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안전 솔루션의 상용화를 통해 국내 확산과 미국시장 진출에 성공하였다. 사람 중심의 AI 기술 InteleTwin 솔루션을 통해 인명보호와 안전분야 뿐만 아니라 스마트도시, 스마트공장, 스마트플랜트, 지능형 교통관제 등 상황에 적합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 모델을 창출했다. 국내에서는 대통령 경호처를 비롯하여 철도터널과 백화점, 반도체공장, 수주형 제조공장, 지하상가, 문화예술회관, 복지관 및 노유자시설 등 안전 혁신이 절실한 곳에 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총 1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하였다. 2019년에는 미국시장에 진출하여 현지 독립법인 ‘코너스 글로벌’을 설립, CES 2020 혁신상을 수상하고 뉴저지주에 시스템을 수출하여 설치하는 실적도 거두기도 하였다.

AI 스마트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사람 중심의 AI x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는 코너스에게 창립 7주년은 보다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코너스는 앞으로의 7년을 내다보는 발전 방향과 K-Safety 기술로 세계시장을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고, 11월 9일 ‘뉴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비전: “ Intelligence beyond safety, Global Corners! ”

핵심 가치:

(고객가치) Seize your golden time

비즈니스, 시설안전관리, 환경보호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게 지원합니다.

(사회공헌) To all corners of the world

전 세계의 모든 중요 위치에서 상황에 알맞은 인텔리전스를 제공합니다.

(임직원) Better future together

할 수 있다는 긍정의 에너지로 함께 성장하고 결실을 공유합니다.